12월은 한해의 마지막 달이라 그런지 누구에게나 특별하고 의미있는달 인것같네요..
또한 저는 오늘이 12월20일 19주년 되는 결혼기념일이랍니다..그래서 그런지 더욱더 의미있는 달입니다~~~^^

전 앞으로 다가올 2012년이 모두 기대 됩니다.^^ 용의 해 잖아요!! 다가오는 12년도 12월까지 한해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바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12년도 열심히 꿈꾸며 살아가야죠!^^* 토닥토닥 ^^...

저는 9월이에요^^ 제 생일도 있고, 2학기가 개강하는 달이기도 하고, 남자친구와 사귀게 된 달이기도하고, 제일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시작되는 달이기도하고, 마음이 여유로운 달이기도 해서 9월이 제일 좋습니다

저는 3번이요!!!!!!!!!!!!
3월에 제 생일이 있구요 그리고 이번 시험에 모르는문제가 나왔는데 3번으로 찍었더니 거의 다 맞쳐서 너무 기분이 좋아서 그후로 계속 3번을 좋아한답니당 ~~~♥

3월 지금사귀고있는남자친구를처음만났어요. 아직일년도채않는데ㅠㅠ이제내년3월엔군대를가버려요..ㅠㅠ3월이 저한텐 만남도주고이별도주네요^^^

3월이요 ㅎㅎ 학생인 저한테는 새학년 새학기 처음 시작하는 3월이 가장 의미있고 중요한 달이 아닌가 하고 매번 생각하거든요 시작이 좋아야 끝마무리도 좋다는 마인드를 가지고 새학년 새학기에 도전하기 때문에

3월은 새출발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이에요

1월이요 한해를 시작하기 위해 가족모두와 함께 정동진에 갔거든요
엄마가 몸이 많이 좋지 않으셨는데 같이 해를 보고 또 소원도 빌었던 1월이였어요

2012년도에 제게 있어서 가장 의미있는 달은 .. 11월입니다 ㅠㅠ !!!!! 저 이제 달려라 고3이에요~~~~~~~~~ 11월 8일을 향해 정말 달려야겠어요ㅎㅎ

2월이요!
드디어제가미성년자의틀에서벗어나는달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자유의몸

저는 12월이요.
워낙에 겨울을 좋아하기도 하고, 한 해 중 가장 사랑스러운 건 연말 시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9월♥좋은느낌이 많이 드는 달이어서용^*^

3월은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할 수있는 달 인거 같아서 좋아요,, 결혼기념일,, 사랑하는 딸랑구 생일도 같이 있어서 더 좋구요^^♥

저는 2012년 10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내년에 일년에 한번 있을 자격증 시험이 있기때문에 늘 시간과의 싸움을 하는중입니다~~ 이 켈린더 받아서 샤랄라와 함께 긴시간동안 초심으로 열공하고 싶네요^^
★★★★★

2012 10 ð ο ~~ ð ^^

2012 10 ð ο ~~ ð ^^

1월! 2012년 첫달이기도 하고, 내 생일인 달이기도 하다^^

12월 그해는 눈도 너무 많이와서 결혼식도 못올리는줄 알았죠!! 결혼20주년이 되는해이랍니다. 꼬~~옥 받고 싶어요^^

7월이요^^
일년의 중간이자, 상반기의 마무리와 하반기의 시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일년을 마무리하는 12월과 한 해를 시작하는 1월도 무척 중요하지만,

7월은 다짐했던 나의 목표들과, 행동들, 결심들을 되돌아 보게 되는 날이에요.

365일 의미없는날이어디있습니까

1년내내 제 생일같은 맘으로 살면서 애들에게 내일도 오늘도 내생일이니 선물달라고 쪼릅니다

저한테는 11월이 가장 의미있는 달인거 같아요! 음 우선은 제 생일이 있기 때문이죠^0^!! 그다음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의 생일이 11월에 몰려있어요! 게다가 빼빼로데이때 되게 좋은선물을 받은 기억이있어요

저는 8월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제가 저희 학교 방송반인데, 9월에 있을 축제를 준비하느라 방학인줄도 모를만큼 학교에 오랫동안 남아서 방송제를 기획하고 연습하고 제작하는데 8월을 보냈던것 같아요!

3월이요ㅎㅎ
이제 새학년이됐으니 새친구를 사귀고 선생님도 만나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아침을 맞으니까 기분도 좋아요

저는 2월달이요!! 제가 추운걸좋아하고눈이오잖아요!! 또 제생일이 들어있거든요;;;ㅎ

저에게 4월달은 정말 정말 의미있는 달이에요-! :)
왜냐면 제 생일, 엄마 생신, 아빠 생신 그리고 두분 결혼기념일도 모두 4월달에 있거든요
그래서 한꺼번에 파티 할때도 많답니다

1월이요! 제 생일도 있고 하지만 무엇보다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그 기분이 좋아요 새 달력을 피고 새 다이어리를 사고 새 옷도 사고 ㅎㅎㅎㅎㅎㅎ

저는 12월이요!!ㅎㅎ 철없이 그냥 놀기만했던 고1생활을 돌아보게 되었어요 이젠 정말 고2예요 18살이라니..ㅠㅠ너무부담감도크고 걱정되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하려구요!!ㅎㅎ

저는 12월이요. 언제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 동안 이뤄왔던 일들이나 아쉬웠던 일들을 생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인 것 같아요^^. 정신없이 달려오다가도 한숨 돌릴수 있는 뜻깊은 달입니다!

신랑과 처음만난날은4월1일.
결혼기념일은11월11일입나다.
가장기억에 남는달은 신랑을만난4월이 가장소중한 달입니다^^

8월~~~전 체질상 추위를 너무타요.그래서 덥지만 가볍게 다닐 수 있는 여름 8월을 넘 사랑합니다.

샤랄라공주를 첨 본순간 대박!!!!
암튼 캡숑짱잉{요!~~**^^**

12월 어느날 우울한 그날 샤랄라공주를 처음신던날 넘 행복했답니다 우울한날이면 어김없이 신발을 사는습관이 있어서 우연히 샤랄라공주를 만난거죠 암튼 이제는 행복할때도 신발을 사고싶을것같아요~

3월이요 학기도 시작하고 봄도 시작하는 3월이 가장 의미있어요.그리고 개인적으로 첫사랑과 결혼한 달도 3월입니다.제게 가장 의미있는 소중한 달입니다.
캘린더 꼭 받고 싶어용^^새해 복 마니 받으세용 ♡

11월이요 지나간 달과 지나갈 한 달을 정리해서 신년계획을 세우는 데 최적인 달이랍니다

10월이요!ㅋㅋㅋㅋ
2년동안 기다린 남자친구가 제대한 날입니다ㅠㅠㅠㅠㅠㅠ
기다림이 끝을 맺는 날이였습니다ㅠㅠㅠ

헤헤^^ 저는 7월이용~~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처음 만난 달이에용
절대!! 크리스마스 선물로 다이아 받았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속물인듯.. 싸웠었는데 싹 풀려뜸 ㅋㅋㅋ

전10월! 11,12월은 연말느낌 끝나는느낌이나서 마음이 붕붕 1,2월은 다가오는 해를 기대해 흥분해서 붕붕이지만 10월은 보통 3월부터 새로시작되는 개강이나 신입사원으로시작해 그동안을 반성하고 돌아볼수있기 딱!

전 3월이 제일 특별한 것 같아요. 졸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3월이면 늘 심기일전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맘이 드네요. 탁상달력 필요하긴 한데 사자니 맘에 쏙 드는게 없었는데 이번에 선물받으면 좋겠어요 ^^

6월이요!!
날도 그렇게 덥지않고 방학과 휴가가 기다리고있잖아요 거기다 제 생일도 있어요 ㅋㅋ

12월입니다 ^^
제가 태어난달이기도 하고, 크리스마스에 각종 연말 행사들까지 너무나도 저를 들뜨게하네요.
일단 종강한지 얼마안돼서 한가하다는~^^

저는 1월이요,
뭐든 따뜻한느낌이 드는 연말연시이기도 하구요
새로운 해의 시작이 되면 뭔가 아자아자!하면서 도전하고픈 마음이 생겨서 좋아요^^

12월이 기대되네요.^^
제가 태어나기도 했구요,저희 부모님과 곧 결혼하게될 시부모님도 결혼기념일이 12월이구요,저희 예비 남편과 만난것도 12월이네요.크리스마스있고,저에게 12월이 참 의미있는 날이네요.^^

저는매년가장의미있는월이바뀌기는하는데요..
2012년에는1월이가장의미있을것같아요!!
저는예술대학을지원하는고3이라서다른고3들이수능끝나고다놀때저는실기하느라바쁜나날을보내고있어요!!

근데다음달이면모든게다끝나요~
다른고3아이들처럼놀수있어요~ㅠㅠ
2012년에는설날이1월이드라구요~제생일은설날마지막날이요ㅠㅠ하지만놀지도못하고연습을..
그래서저는1월이가장의미있는달이될것같아요!!^^

몇일후면 30대가 되네요~ 새로운맘으로 출발해야겠어요~^^

♡가장 의미있고 특별한 월은 1월 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1월은 정말 새로운 마음가짐
으로 용기있게 도전할수있는 마음을 갖게되고!

신년에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좋은일
가득하기를 소망하고 기원하는 그어느때보다 설레
이고 특별한 의미있는 1월인것 같아요^^*

3월 달이요! 저는 3월24일이 제 생일이어서 그런지 항상 3월달이 되면 설레요 ㅎㅎㅎ그리고 올해 삼월은 대학의 새내기가 되는 달이기도 하거든요?!예쁜구두를 신고 캠퍼스를 누비는 상상을 해봅니다 : )

제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게 해주신 아빠 엄마의 결혼기념일이 있는 2월! 2월이 가장 좋아하는 달이에요>.<

▶ 1월 입니다. 제가 태어난 월이기도 하고 이번년도이루고자하는 목표를 세워 전진전진 제일 활기넘치는 달 인것 같아요. 샤랄라공주 신발신고 이번년도도 전진 하려고 왔네요.좋은곳으로 데려다 주겠죠?

10월 10일
저희 할머니 생신이예요.. 매년 감동적인 생일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 손녀지만, 매년 왜 마음대로 되지 않을까요.. 2012년에는 꼭 할머니 고향 영덕에 1박2일로 가족끼리 놀러가고싶어요!할머니사랑해요

전 회사입사한9월이생각납니다. 여러모로 힘든시기였지요 가을이오니추워지고 낙엽도 떨어지고 남친도없어 그리움만 충만했던.. 그외로웠던 시기가 떠오르네요ㅋㅋ

2012년 5월 14일 첫 결혼 일주년~!

어제받았어요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